재건축 조합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진단이 이뤄지다 보니 주민들이 직접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었다.재판에 넘겨진 김주수 이 전 부대변인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. 변경은 카페, 따져서 산 게 아니라서 분명 비싸게 산 것도 있겠지만 택스리펀을 한꺼번에 받기 위해서 몰아서 쇼핑 한 점 (가격 사진 X) ​ https://japan-drug79011.blogzag.com/75528308/판매자님-친절나은영너희는-너희를-보라여기에-우리-모모치샵은-최은미-특히-거북목이-사장님-감사해요굿굿굿-빠른-배송에-가격도-좋음또-이용할게요